2012년 9월 3일 월요일

2012년 9월 2일 일요일

간 밤

헤어지고 보기 힘든 사람들 꿈을 꿨다. 신기했다.
금방금방이몀 잊혀지는데, 꿈이라는데도 남기고싶던 걸 보면 특이하긴 했나보다.
혜리가 나왔다. 아니 혜리가 나온건 아니다. 정음이란 친구한테 메세지를 받게 된다. 내용은 오빠 더이상 혜리한테 연락하지 마세요 라는 내용.
이게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아쉬움이겠지
복잡스러웠다.

아침이 오기 전 아버지 꿈을 꿨다.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꿈에 아버지가 나왔다는게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감정이았는지도 잘 기억나질 않는다.

오늘 더 보았으면 좋겠다.
간 밤 잠을 이루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