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랫만에 쓰는 포스팅(?) 포스팅이라기보단 다이어리에 가까운, 다이어리보단 잡상에 가까운 글을 쓴다. 하지만 매일 쓰는게 어딘지. 물론 매일 쓰지도 못하지만. 하루하루를 되짚거나 새로운 생각을 나열해보려 한다. 부디 이번 블로그에 대한 다짐은 오래가길..
#2
사랑
언제나 이런건지. 내가 이런 상황을 항상 즐기는건지. 하나와 만나려 하는데 잘 안됐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이되길 바랐다.
사실 동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백프로라고 할 순 없다. 괜찮은 사람을 이렇게 만든 엘리트병신들이 너무 싫었다.
각설하면 평소 누군가를 좋아해서 하는 것들보다 동정심의 발로로 더 앞서나간게 사실이다. 부담스러웠나보다. 연락이 오질 않는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차분히 생활에 변화보단 안정을 유지해야겠다.
#3
새해다짐으로 몸짱이 되자. 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전혀 실천하지못하고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회사에 정신없었고 집에오면 뭘 하기 힘들정도로 무기력했다. 핑계다. 무기력을 가장한채 놀거 다 놀고 쉴거 다 쉬는 삶이다.
#4
요즘은 봄도 아닌데 애들이 외로운지 다시 연애기운이 싹튼다. 릴라도 수경이랑 만날것같고. 깡구도 전 여자친구와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한다.
#5
책을 좀 읽어야 겠는데. 또 핑계다.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나서야할텐데 집에와서 무기력한 채로 자기 싫어서인지 자꾸 장난을 친다.
다음날 출근길에 헤드벵잉만 할 거 뻔히 알면서. 절제해야겠다.
#6
캠핑가고싶다
#7
차는 언제 받을까
#8
쓰고보니 해야할 일 투성이고
그 속에 자기 발전도 함께 할텐데
기대하며 좀 더 절제된 모습으로 하나하나 헤쳐가자.